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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출산,

그리고 별,

​그리고 펜션

안녕하세요, 별이랑펜션입니다.

저희 펜션은 월출산 아래, 자연과 어우러진 펜션입니다

교직에서 은퇴하신 아버님과 천사같은(?) 어머님이

함께 운영하는 편안한 쉼터와 같은 펜션입니다.

펜션 뒷편에는 여름에 사용 가능한 수영장이 있으며

각 방의 앞마당에서는 바베큐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

(삼겹살&소주파티 가능 !!)

별이랑 펜션에서 별이 쏟아지는 밤과

월출산의 자연이 선사하는 휴식을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당

​감사합니다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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